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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외상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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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외상과염이란?
외측 상완골 외상과염은, 흔히 테니스 엘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팔꿈치 뼈의 바깥쪽 부분에 붙는 건막과 관련한 통증입니다. 우리 몸에서, 건막은 뼈와 근육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 요 수근 신근이라는 근육이 이 염증과 관계가 있으며, 이 근육의 역할은 손목을 늘어나게 하거나, 안정시키는 것입니다(그림 1). 외측 상완골 외상과염에서는, 건막의 부착에 변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부착 부분의 약화와 과도한 압력이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이 질환은, 근육을 사용할 때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움켜잡을 때) 통증을 수반하게 되고 테니스와 같은 운동들은 이것과 많은 연관이 있는데, 이런 문제는 사실 테니스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활동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은?
과도한 사용: 이것은 활동이나 비활동 모두가 관여될 수 있습니다. 근막부착부에 작용하는 스트레스 활동이나, 수지 신전 건 단위를 통해 작용하는 스트레스 활동은, 근막의 긴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 긴장은, 과도하게 큰 물체를 쥐거나, 반복적으로 쥐는 활동 (예를 들면, 고기를 썰거나, 페인트를 칠하거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상: 팔꿈치에 강타한 직접적인 타격은 근막의 부종을 초래해 변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갑작스런 극도의 활동, 힘 등은 역시 건막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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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걸리나요?
대부분은 30세에서 50세까지의 연령이나 그보다 어리거나 나이 든 대상에서도 가능하며 여성과 남성 모두 가능합니다.

증상과 징후
통증이 환자들로 하여금 병원을 찾게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통증은 팔꿈치의 바깥 가장자리에 위치하는데, 외측 상완골 주위 뼈들이며 이곳을 만지게 되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은 건막에 긴장이 가해지는 활동에 의해 생깁니다. 예를 들면, 물건을 들거나 주먹을 쥐는 활동들입니다. 이런 활동 중에 통증은 팔꿈치에서 시작하여, 전완부와 손으로 파급되며 가끔씩 팔꿈치를 움직이는 모든 행동에 아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치료
<보존적 요법>
행동요법: 간단하게 말하면, 그런 상태를 야기하는 모든 활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휴식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악화 활동의 제한이 추천됩니다. 또한, 변형된 주먹 쥐기나 기술들이 추천되는데, 예를 들어 다른 사이즈의 라켓이나, 2 핸드 백핸드 테니스가 문제를 낫게 할 수 있습니다.

투약: 진통 소염제 치료가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 테니스 엘보 보조기는, 한 개의 밴드인데, 전완부의 근육을 감싸는 형태로, 팔꿈치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건막의 긴장을 줄이고, 그것이 낫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조기: 물리치료 역시 도움이 되는데, 스트레칭이나 강화훈련을 추천합니다. 초음파나 열치료 역시 도움이 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항 염증작용을 하는 약제로서 통증을 느끼는 상완골의 외측에 주사하게 됩니다. 3번 이상의 주사는 금하고 있습니다.

충격파 요법: 새로운 종류의 치료법으로서, 기기가 갖추어진 진료실에서 가능합니다. 50-60%의 환자들에게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충격파를 팔꿈치 주변 관련된 영역에 분사함으로서, 수술적 치료 전에 마지막으로 시도하는 방법이겠습니다.

<수술적 요법>
수술: 수술은 통증이 심하고, 보존적 요법에 효과가 없으며, 6개월 이상의 증상이 지속되어야만 합니다. 수술은 발병한 변성된 근막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 개의 수술적 방법이 (전통적인 개복술과 관절경 수술) 가능할 수 있습니다. 관절경 수술이란, 주관절의 작은 절개구를 통해, 기구들을 관절 안에 삽입해 수행하는 것입니다.

<회복>
수술에서의 회복은, 내과적 치료와 팔의 움직임을 다시 얻기 위한 것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이전 활동을 회복하기 위해서 강화 훈련도 필요하며 보통 수술 후 4-6개월 정도 뒤에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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