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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조직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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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육종 (Liposarcoma)
악성 연부조직 육종 중 두 번째로 흔한 종양으로 육종 중에 10~20%에 이릅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그 중 60~70대 남자에서 흔히 발생하며, 복부나 둔부, 어깨부위, 하지, 특히 대퇴 부위에 잘 발생합니다. 지방육종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예후가 차이가 납니다.

  • 종류
  • 분화성 지방육종(Well-differentiated Liposarcoma) : 지방육종 중 흔한 종류입니다. 저악성도의 육종으로 재발은 가능하나 원격 전이는 하지 않고, 예후가 좋습니다.
    점액양 지방육종(Myxoid Liposarcoma) :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는 가장 흔한 종류입니다. 중간정도의 악성도를 가집니다.
    원형세포성 지방육종(Round Cell Liposarcoma) : 점액양 지방육종 중 고악성도를 가진 종류입니다.
    역분화 지방육종(Dedifferentiated Liposarcoma) : 후복막에서 발생하는 지방육종 중에는 가장 흔한 종류이며, 다른 고분화 암이 역분화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고악성도의 지방육종입니다.
    다형성 지방육종(Pleomorphic Liposarcoma) : 가장 드문 타입으로 고악성도의 지방육종입니다.

  • 증상
  • 천천히 자라는 종물이고 종종 신체 깊은 곳에 위치하여 크기가 커질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복부나 둔부에 위치한 경우 크기가 상당히 커질 때까지 발견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예후가 좋지 않은 종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검사
  • 종양에 대한 세심한 이학적 검사 및 병력 청취가 이루어지고 단순방사선검사 및 초음파, MRI 등의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전에 세침흡인 검사등을 통해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하고 수술적 치료의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 치료
  • 종양 조직의 완전한 수술적 절제가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분화성 지방육종은 완전한 광범위 절제 후에는 방사선 치료, 화학 요법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분화성 지방육종의 경우 워낙 예후가 좋아서 요즘은 변연부 절제를 통해 기능의 장애를 최소화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액양, 역분화, 다형성 지방육종은 광범위 절제 후 필요에 따라 방사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종양의 분화 정도에 따라서 전이율은 다르며 폐로의 전이가 가장 흔합니다.

  • 예후
  • 분화성, 점액양 지방육종의 5년 생존율은 70% 이상이며, 다형성, 원형세포성 지방육종의 경우 50% 정도이며, 후복막 병소인 경우에는 40% 정도입니다. 병소의 크기가 작을수록 생존율이 좋으며 지방육종의 위치, 종류, 크기, 깊이 등에 따라 예후가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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