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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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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골종 (Osteochondroma)
외골종(exostosis)이라고도 하며 골종양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양성 종양입니다. 남녀차이는 없고 대개 10-25세 사이에 발견되고 많은 경우 환자가 성장할 때 같이 커지다가 성장이 종료되면서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무릎 주변과 어깨관절 주변 등에서 호발합니다.
병변이 한 개만 있는 경우를 고립성 골연골종이라고 하고 90%를 차지합니다. 여러 개의 골연골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다발성 골연골종이라고 하고 이는 유전성 경향이 있습니다.

  • 증상
  • 증상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우연히 만져지거나 다쳐서 찍은 방사선 검사 등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통증이 증가하거나, 갑자기 많이 붓거나 성장이 끝났음에도 커진다면 악성종양으로 변한 것으로 의심해봐야 합니다.

  • 진단 및 검사
  • 대부분 단순 방사선 검사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나 비전형적인 경우나 악성화가 의심되는 경우 MRI등이 도움이 됩니다.

  • 치료
  • 통증이 있거나 운동시에 제한을 보이는 경우, 신경이나 혈관을 눌러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병적 골절이 동반된 경우 또는 악성화가 의심될 때 절제 수술을 시행합니다.

  • 예후
  • 수술적 치료시에 종양의 바닥부위에서부터 종양을 덮고 있는 연골부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발성 골연골종의 경우 약 1%에서 악성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원위 대퇴골에 발생한 골연골종(좌)을 수술적 절제로 치료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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