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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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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세포종 (Giant cell tumor)
일명 파골세포종(osteoclastoma)라고 하며 골종양의 5%를 차지하고 무릎주변 및 손목주변이 호발부위입니다. 95%이상이 양성종양이지만 약 3-4%에서 폐전이를 일으키고, 전이된 병변에 의하여 약 15%가량에서 사망할 수 있습니다.

  • 증상
  • 대부분의 경우 통증, 국소 종창, 압통을 호소합니다. 병적 골절이 동반되지 않는한 심한 통증은 드물지만, 처음 진단될 당시 10-30%에서 병적 골절을 동반합니다.

  • 진단 및 검사
  • 종양에 대한 세심한 이학적 검사 및 병력 청취가 이루어지고 단순방사선검사 및 MRI 등의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방사선 검사에서 골단(관절 근처)에 한쪽으로 치우친 골파괴 양상의 병소를 보입니다. MRI등을 통해서 병소의 범위 판정 및 연부조직 침범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치료
  • 철저한 소파술이 필수적입니다. 기타 100% 에탄올이나 액화질소 등을 이용한 국소화학요법, burr로 갈아내는 방법, 골시멘트 충전 등을 시행하여 재발율을 낮출수 있습니다. 골육종이 의심될 때는 먼저 조직검사를 한 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양이 너무 커서 병적골절과 함께 관절 주위로 종양의 확산이 의심되는 정도라면 악성종양에서 시행하는 식의 광범위절제술 및 종양대치물을 이용한 재건술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후
  • 최근 MRI의 발달과 수술기술의 발달로 5-25%에서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소재발이나 폐전이의 대부분은 3년이내 발생합니다. 하지만, 5년 이후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사선 사진 추적 관찰을 병행해야 합니다.

    손가락뼈에 발생한 내연골종 손가락뼈에 발생한 내연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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