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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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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성 골 이형성증 (Fibrous dysplasia)
뼈의 발육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상 뼈와 골수가 섬유성 조직과 작은 미성숙골로 대치되는 질환입니다. 30세 이하의 연령에서 주로 호발하고 여자에서 약간 더 많이 발생합니다. 단발성인 경우 대퇴골, 경골, 두개골 등에서 잘 발생합니다.
병변이 하나의 뼈에만 있는 경우를 단발성(monostotic)이라고 하고 여러 뼈에 발생하면 이를 다발성(polyostotic)이라고 합니다. 단발성이 약 80%가량을 차지하니다.

  • 증상
  •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고 병적 골절이 발생하면 통증이 생기고 환부가 붓게 됩니다. 다발성일 경우 증상이 더 빨리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다른 내분비 질환등과 증후군 형태로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진단 및 검사
  • 단순 방사선 검사 및 CT, MRI, 골주사 검사 등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는 간유리 같은 투명성을 가진 병소가 주변과 명확한 경계를 가지면서 피질골이 얇아진 소견을 보입니다. 반복되는 병적 골절이 있었던 경우 해당부위의 변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 근위 대퇴골에 발생한 섬유성 골 이형성증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큰 이미지가 보여 집니다.)

  • 치료
  • 심한 기형이나 병적 골절, 심한 동통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데, 병소를 소파하고 골이식술을 시행하면 대개 경과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변이 너무 크거나 광범위하여 수술로 치료하기 힘들 때는 골다공증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작용기전을 가진 약제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 예후
  • 이차적인 악성변화는 매우 드물지만 방사선 치료 후 또는 방사선 치료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거나 종창, 연부조직내 종양 형성 등이 보이면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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