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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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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골종 (Osteoid osteoma)
기본적으로 뼈와 유사한 성분을 만들어내는 양성 종양으로 중심부에는 0.5-1.5cm크기의 투명한 핵(nidus)를 가지고 있으며 악성 변화는 없으며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퍼지는 성질도 없습니다.
10-30세 사이의 남자에서 호발하고 대퇴골과 경골에서 50%이상이 발생하고 척추에서는 척추궁(vertebral arch)부위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대부분 피질골(cortical bone)에 발생합니다.

  • 증상
  • 국소적인 통증이 점차 심해지며 밤에 악화되는 증상이 일반적이며 아스피린 투여로 통증이 소실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척추에 생겼을 경우 추간판 탈출증이나 측만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신체활동이 매우 활발한 환자라면 스트레스 골절과 감별하여야 한다.

  • 검사
  • 많은 경우 단순 방사선 검사상에서 핵(nidus)dl 보이면 거의 진단이 가능하나, CT나 MRI 를 해야만 핵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뼈스캔에서 침착이 강하게 증가되어 보인다.

  • 치료
  • 종양내부의 핵(nidus)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두꺼워진 뼈는 다 제거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는 CT로 병소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후 고주파 (radiofrequency ablation) 치료를 이용하여 핵을 간단히 제거하는 시술방법이 유용하게 이용된다.

  • 예후
  • 악성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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