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 Logo

악성 골 종양

HOME > 정형외과 건강정보 > 종양 > 악성 골 종양
척색종 (Chordoma)
척색(notochord)의 잔재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악성종양으로 비교적 천천히 자랍니다. 30-70세 성인에서 호발하고 천골-미골 (흔히 꼬리뼈라고 불리는 부분) 부위 또는 두개골의 바닥부위에서 발생합니다.

  • 증상
  • 통증이 공통된 주 증상이고, 천골에 발생하였을 경우 신경압박 증상 및 변비, 배뇨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및 검사
  • 단순방사선검사 및 MRI 등의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방사선 검사에서 대부분은 골 용해성병변으로 나타나나 장내 가스등과 겹치면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MRI등을 통해서 병소의 범위 판정 및 연부조직 침범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천골에 발생한 척색종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큰 이미지가 보여 집니다.)

  • 치료
  • 광범위 절제술이 치료원칙이지만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 이런 경우 병소내 절제 및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예후
  • 천천히 자라는 종양이지만 국소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 재발율이 높고 40%가량에서 폐나 림프절로 전이를 합니다. 천골에 발생한 경우 제 2천추신경근에 손상을 주지 않아야 장과 방광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합병증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간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VeriSig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