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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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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저 질환 요소
  • 고관절 골절 및 골반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 고에너지 손상이 아닌 경우 대부분 골질을 약화시키는 다양한 요인과 함께 결국 낙상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고령인 경우 낙상을 예방할 수 있게끔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골절을 예방하여야 하며 내과적인 질환, 요실금, 의식상태, 보행 및 균형 감각 관련 질병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위험군에서 균형 감각과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및 교육이 병행 되어야 합니다. 특히 고령의 여성, 영양 부족 상태, 오랜 기간 동안의 술, 담배, 기존의 관절염이나 뇌졸중으로 균형감각이 무너진 경우 및 치매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낙상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주위 환경 요소
  • 날씨가 궂은 날, 특히 눈 오는 날 외출을 삼가고, 욕실에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 타일 등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낙상 사고는 평소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력, 민첩성, 균형감 등을 길러준다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걷기나 등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 역시,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고관절 골절을 부추길 수 있으며 본인의 몸상태를 고려하여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격한 스포츠 활동, 무리한 등산처럼 고관절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피하고, 실내운동과 근력운동, 자전거 타기, 러닝 머신 및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시행해 주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예방법
  • 1) 약물치료
    고관절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같은 골 흡수 억제제, 칼슘과 비타민 D, 에스트로겐,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약물(SERM)과 같은 다양한 약제가 고관절의 골밀도를 향상시킨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골형성촉진제인 부갑상선 호르몬 제제의 투여 시에도 고관절 골절이 현저하게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골밀도 검사 및 효과적인 약물 투여가 중요합니다. 단 비스포스포네이트의 경우 5년 이상의 장기 투여의 경우 특징적인 전자하 골절 및 대퇴부 간부 골절(insufficient fracture)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2) 예방 도구(hip protector 등)
    고령의 환자가 균형감각이 떨어진다면 지팡이, 목발 등과 같은 보조 기구가 고관절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 고관절 보호대가 있는데 속옷처럼 착용하는 고관절 보호대는 노인의 낙상 시에 대퇴골에 발생하는 충격을 최고 40%까지 줄일 수 있어 고관절 골절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으나, 착용시 불편감에 따라 사용자 친밀도는 높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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