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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전 점액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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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이나 카펫 설치작업자들처럼 무릎을 꿇고 오랜 시간 작업을 하는 경우 무릎 앞이 붓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슬개골 전 전액낭은 슬개골이 피부에 대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점액낭으로 지속적인 마찰은 점액낭을 자극하게 되고 염증이 발생하여 붓고 통증이 생기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슬개골 전 전액낭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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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위험에 있나요?
    • 배관공, 정원사, 카펫 설치자, 광부 등 지속적으로 무릎을 꿇고 일하는 사람들,
    • 축구, 레스링 혹은 농구처럼 무릎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거나 무릎으로 떨어지는 행동이 많은 운동 선수들
    •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
    • 통풍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 증상
    • 밤에 악화되지 않는 활동과 연관된 통증
    • 슬개골 앞에 빠른 부종
    • 압통과 열감

  • 치료
  • 우선 X-선 검사를 골절 유무를 확인해야 하고 점액낭에 감염이 없는 단순히 염증만 발생한 경우 보존적 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 안정 – 점액낭이 깨끗해질 때까지 안정가료를 취해야 합니다.
    • 냉찜질 – 한번에 20분 정도, 하루에 3에서 4회 정도 시행해야 합니다. 안정과 함께 시행한다면 통증이나 붓기는 확실하게 가라앉게 됩니다.
    • 거상 – 걷는 것이 아니면 언제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 시키면 효과적입니다.
    • 약물 – 비스테로드성 항소염제등의 약물 치료

    만약 슬개골 앞에 부종이 심한 경우 주사기를 이용하여 물을 제거할 수도 있으나 재발이 매우 높습니다. 만성적으로 부종이 생기는 경우 절개술을 하여 물을 제거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물이 생기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점액낭을 제거를 해야 합니다.

  • 예방
  •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이행함으로 점액낭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작업 중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합니다
    무릎에 가해지는 지속되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무릎을 스트레칭을 시킵니다.
    일을 마치고 나면 다리를 거상시키고 냉찜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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